건설업계, 경력직 채용 잇따라
건설업계, 경력직 채용 잇따라 설연휴가 끝나자 건설업계의 경력사원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극동건설, 현대엠코, STX건설, 코오롱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경력사원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 현대건설(www.hdec.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기계, 화공, 전기, 건축, 토목, 조경, 설비, 품질, 공정, 금속/재료, HSE/QA, 연구부문 등이며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해외 프로젝트 전문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무, 품질, 배관, IT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2011.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