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상반기 공채 포문 열었다
건설사, 상반기 공채 포문 열었다 상반기 건설사 공채가 개시됐다. 7일 건설취업포털(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건설, KCC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 주요 건설사들이 일제히 상반기 공채에 나섰다. ◆ GS건설(http://recruit.gsconst.co.kr)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설계, 플랜트 사업관리, 발전/환경설계, 시공, 지원 등이며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2011년 8월 졸업예정자(석사포함)로 전학년 평점 평균 4.5만점 환산 3.0이상인자, 토익 스피킹 테스트 성적 보유자(OPIC Test 성적 보유자의 경우 TOEIC-Speaking Test 점수로 환산하여 적용, 평가 예정)이어야 한다. 1..
2011. 3. 7.
건설·기계·에너지업종 채용 활발
건설·기계·에너지업종 채용 활발 건설, 기계, 에너지 분야의 알짜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2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와 이공계 채용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아산,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대한제강 등이 기술인력 중심의 사원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2월 초순부터 일찌감치 채용에 나선 현대건설(www.hdec.kr)과 현대엔지니어링(www.hec.co.kr)의 경력사원 모집이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기계, 화공, 전기, 건축, 토목, 조경, 설비, 품질, 공정, 금속/재료, HSE/QA, 연구부문 등이며 현대건설 홈페이지 인재채용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GS건설(http://rec..
2011. 2. 21.
